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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18억받고 두산 베어스 감독되다
머니앤파워
2022. 10. 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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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억에 연봉 5억으로 11대 사령탑 오르다…19일부터 캠프 합류

(머니파워=김유준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46)이 18일 등번호 ‘77’번을 달고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 취임식에 참석했다.
앞서 두산은 지난 14일 “이승엽을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한 뒤 4일만에 취임식을 거행한 것.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 원(계약금 3억·연봉 5억)으로 두산 제 11대 사령탑에 오른 이 신임 감독은 19일부터 마무리 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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