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레어 피토에스크림, ‘화해 어워드’서 1위 수상

2년 연속 수상 쾌거…“우먼웰니스 위해 앞으로도 최선”

(머니파워=황진교 기자) 페미닌 뷰티 케어 브랜드 영끌레어 피토에스크림이 ‘2024 화해 상반기 어워드’ 바디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시상식인 화해 뷰티 어워드는 1000만 명의 소비자가 작성한 솔직한 리뷰를 기본으로 해 그해 가장 주목받은 인기 제품을 선정한다.

영끌레어 피토에스크림은 미백 기능을 하는 5가지 발효물과, 피부 보습효과를 위한 식물 추출물, 탄력을 높이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담겨 있어 착색관리는 물론 보습과 탄력까지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크림이다. 여기에 베름의 피부기능 개선으로 특허를 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가 무려 1조 5000억셀이 들어있어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베름의 30여년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개발 기술을 피부건강을 위해 담아낸 페미닌케어 브랜드 영끌레어 폼워시가 2023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한데에 이어 피토에스크림이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는 영끌레어가 페미닌케어 브랜드로 인지도를 공고히 하며 소비자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영끌레어 관계자는 “긍정적 고객 반응이 화해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베름의 뛰어난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20대~40대 여성들의 우먼웰니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끌레어는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선착순 100명 한정 피토에스크림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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