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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 위해…올해 1분기 3곳 등 총 5곳
(머니파워=황진교 기자) DB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GA(법인보험대리점) 굿리치㈜·㈜뉴니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DB생명은 2023년 업계 최초로 GA 5개사와의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프라임에셋㈜, 에인스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3분기에 굿리치㈜, ㈜뉴니케와의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함으로써 소비자보호를 위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 ▲민원 현황 신속 공유 및 대처 ▲완전판매 관련 교육자료 공유 등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 김영 본부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DB생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다수의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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