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우동수 공동대표 비롯 강준현 등 회원수 72명(머니파워=이원환 기자)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성일종‧유동수 의원, 이하 포럼) 제6기 출범식이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부대표인 최형두‧서범수‧임호선‧강준현 의원을 포함해 총 회원 수 72명에 이르는 거대 모임이다.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성일종 의원, 유동수 의원 등 포럼 소속 의원 및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과 더불어 정부부처, 유관기관, 시민단체, 학계 주요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포럼 출범을 축하하고, 교통안전의 의지를 다졌다.포럼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제도개선 등 제반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으로,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를 시작으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