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상승 등 공약…“미래 향해 나가도록 하자” 소감 (머니파워=황진교 기자) 전날(27일)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임원선거에서 허명 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제22대 회장으로 당선돼 연임이 확정됐다. 허명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여협의 미래를 향해 나가도록 하자”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허명 회장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하나 된 여협 ▲여협의 위상 상승 ▲회원단체 지원 활동 강화 ▲포럼 개최 및 정책 제안 활성화 ▲충분한 기금확보와 안정적인 재정관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육학 학사 및 석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 회장 ▲대한적십자사 특별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직능 운영위원 ▲서울특별시 명예시장 ▲전)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전)사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