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6개월 할부로 외식 프랜차이즈 자금 유동성 지원 (머니파워=강민욱 기자) 식당 식자재 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 운영사 ㈜엑스바엑스(대표 박상진)가 지난 5일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디딤이앤에프(대표 이정민)와 ‘2024 프랜차이즈 FIT 맞춤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디딤이앤에프는 고기구이 전문점 ‘마포갈매기’, 중화요리 전문점 ‘공화춘’ 등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외식기업이다. 양사가 진행하는 ‘2024 프랜차이즈 FIT 맞춤창업’ 프로젝트의 ‘FIT’는 할부결제의 ‘F’inance, 맞춤 상품의 ‘I’tem,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T’imeless를 뜻한다. 오더플러스의 36개월 할부결제 서비스로 점포에 맞는 아이템을 찾고, 디딤이앤에프의 유행을 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