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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세습’ 태어나자마자 배당수익 챙기는 ‘금수저들’

머니앤파워 2021. 1. 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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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세 이하 22명 148억9600만원…1인당 6억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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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세습’ 태어나자마자 배당수익 챙기는 ‘금수저들’ - 머니파워

(머니파워=강민욱 기자) 지난 2019년 6세 이하 22명이 148억 9600만 원의 배당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1인당 6억 77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7~12세 38명은 158억 9000만 원, 13~18세 112명은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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