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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캐스크 42.1’ 단 한병 국내 들어왔다

머니앤파워 2024. 10. 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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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나온 한정판 ‘얼마일까’…“코냑 정수 느끼길”

루이13세(Louis-XIII) 레어캐스크 42.1

(머니파워=김유준 기자) 코냑 브랜드 루이13(Louis XIII)’ 한정판 레어캐스크(Rare Cask) 42.1가 새롭게 출시됐다. 레어캐스크 탄생 이후 15년 만이며, 역사상 3번째다.

루이13세 레어캐스크의 경우 셀러 마스터가 특별한 개성과 깊이 있는 맛을 지닌 단 하나의 숙성 캐스크를 선별해 10~20년에 한 번 병입한다. 이번 레어캐스크 42.1은 셀러 마스터 밥티스트 루아조(Baptiste Loiseau)가 주조 과정에서 발견한 특별한 오크통에 숙성,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내 알코올 도수인 42.1도에 맞춰 이름 지어진 15년 만의 레어캐스크다.

레어캐스크 42.1 775병 한정 생산돼 런던과 파리, 두바이, 뉴욕, 상하이 등 세계적인 대도시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단 1병만 판매하고 있어 더욱 희소가치가 높다.

수입 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측 이종민 부사장은 “100년의 가치가 담긴 최고의 코냑 루이13세 레어캐스크의 가치와 이에 담긴 장인 정신을 통해 코냑의 정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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