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천-축산물처리협회, 베트남 식품가공현장 방문

3월31일부터 6일까지…국내 축산물 처리 활성화 방안 마련

(머니파워=김종식 기자) 황일천 ㈜베스트 위너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임직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베트남 현지 식품가공현장(도축장)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축산물 처리 활성화를 위해 숙력된 인력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반기능인력(E7-3) 제도를 조속히 추진해 축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사진은 황일천 베스트위너 대표이사(가운데)와 베트남 축산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베스트위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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