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구획 및 흡음 기능, 다채로운 컬러로 인테리어 오브제 활용 가능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오피스 부문 본상(Finalist) 수상 퍼시스 공간 디바이더 포레스티(FORESTY) (머니파워=김형민 기자)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윤기언, 배상돈)가 오피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공간 디바이더 ‘포레스티(FORESTY)’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오피스 내 유연한 공간 구획과 효율적인 활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고정된 벽이 아닌 이동 가능한 화이트 보드나 패널, 식물 등으로 구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구획 기능과 함께 오픈 오피스 내에서 소음을 최소화하는 솔루션도 주목받고 있다. 퍼시스가 새롭게 출시한 포레스티는 흡음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