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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개월여만에…김재중 데뷔 기념주화 ‘완판’

LA Makers, 2차 디자인 주화도 출시…“다른 아티스트들과 기획”(머니파워=이용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데뷔 20주년 기념 주화가 완판됐다. 지난해 10월 출시한지 3개월여 만이다.엘에이메이커스(LA Makers)는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제작, 출시된 ‘김재중 데뷔 20주년 주화’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한 달 만에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엘에이메이커스측은 “이번 주화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에디션 기념 주화”라고 소개했다.‘김재중 데뷔 20주년 주화’ 출시 이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개최된 일본 콘서트 현장에서의 주화 판매 오프라인 팝업 매장에는 팬 8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리에 판..

카테고리 없음 2025.02.06

동방신기 ‘김재중 프리미엄 굿즈’ 17일부터 판매

엘에이메이커스, 국내 최초로 주화 형태로 선보인다(머니파워=강민욱 기자) ‘엘에이메이커스’가 동방신기 출신 아티스트 김재중의 20주년을 기념한 프리미엄 굿즈를 출시한다.10일 엘에이메이커스는 ‘김재중 20주년 프리미엄 굿즈’를 오는 17일부터 오픈몰에서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굿즈 시장을 개척 중인 엘에이메이커스는 국내 최초로 주화 형태의 프리미엄 굿즈를 시장에 선보인다.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위스 회사와 협업한 이번 ‘김재중 20주년 프리미엄 굿즈’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꼽히는 ‘스마트민팅(smartminting)’ 기술이 도입됐다.주화의 스팩은 ‘5 g, Silver .999, 150 × 70 mm’로 한정판 1차분은 1000개만 생산된다.엘에이메이커..

카테고리 없음 2024.10.10

한국은행, 폐기 주화 팔아 166억원 벌었다

손익계산서 ‘잡수익’ 계상…사용량 급감으로 동전도 금고 속에 (머니파워=이용관 기자) 한국은행이 망가져서 다시 쓸 수 없는 동전을 내다 팔아 매년 최소 수억원대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의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34억 9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2013년 5억 6000만 원, 2014년 5억 2000만 원, 2015년 5억 원, 2016년 5억 7000만 원, 2017년 13억 7000만 원, 2018년 4억 7000만 원, 2019년 11억 원, 2020년 6억 6000만 원 등 이었다. 2021년에는 74억 원에 달하기도 했다. 지난 10년 동안 총 166억 4..

카테고리 없음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