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尹 대선공약 재확인한 병사 월급 200만원

머니앤파워 2023. 8. 29. 11:30
728x90

“35만원 추가해 2025년까지 국정과제 수행”

지난 28일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머니파워=최동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군 간부 및 병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후생은 곧 국가안보라며 장교와 부사관의 복무장려금을 내년 2배 인상해 강한 군대를 위한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병 봉급 역시 35만 원 추가 지급해 2025년까지 병 봉급 200만원을 달성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초급 간부 노후 숙소 4 2000여 곳을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키워드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 #공약 #국무회의 #병사월급 #국정과제 #머니파워 #최동열
 

머니파워

‘머니파워’는 인터넷 언론사. 경제 정치 뉴스, 문화 건강 생활 뉴스, 오피니언 등 수록. 엠피뉴스, mpnews

www.moneynpow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