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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자 인사 모음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승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정승교 #인사 #농축산부 #정승교 #머니파워 [인사] 디지털타임스 ▲ 편집국 콘텐츠에디터 박양수 ▲ " 정치정책부장 직대 김승룡 ▲ " 금융부장 직대 김현동 ▲ " 디지털뉴스부장 직대 김광태 #인사 #디타 #박양수 #김승룡 #김현동 #김광태 #머니파워 [인사]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고객지원팀장 김문실 ▲ 공정채용기반과장 이부용 #인사 #고용부 #김문실 #이부용 #머니파워 [인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 상임이사 ▲기획부문이사 정경윤 ▲ 경영부문이사 김갑식 #인사 #수공 #정경윤 #김갑식 www.moneynpower.com 머니파워 ‘머니파워’는 인터넷 언론사. 경제 정치 뉴스, 문화 건강 생활 뉴스,..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25일자 부고 모음

[부고] 고대영(전 KBS 사장)씨 모친상 ▲ 신옥화씨 별세, 고대영(전 KBS 사장)·고대환(아서무역 대표)·고대훈(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모친상= 25일 0시2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 02-2227-7580 #부고 #고대영 #KBS #고대환 #고대훈 #머니파워 [부고] 현준철(SBS 경영본부 콘텐츠마스터링팀 부국장)씨 모친상 ▲ 오순례 씨 별세, 현준철(SBS 경영본부 콘텐츠마스터링팀 부국장) 씨 모친상 = 25일, 서귀포 한빛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 010-3164-2512 #부고 #현준철 #SBS #머니파워 [부고] 최재훈(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씨 모친상 ▲ 박의창씨 별세, 최재훈(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선희·성희·연희·영희씨 ..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외국 국적자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될까

재검토 들어간 공정위, 29일 지정 앞두고 ‘장고’ (머니파워=이용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29일 쿠팡 동일인(총수) 지정을 앞두고 미국 국적자인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을 총수로 지정할지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을 총수로 지정하는 전례가 없어서다. 지난 21일 공정위 전원회의 위원 7명이 참석한 쿠팡 동일인 지정 관련 비공개 전원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회의는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이날 비상임위원 중 2명이 불참해 7명으로 진행됐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이달 초만 하더라도 자산 5조 원을 넘긴 쿠팡을 대기업집단으로 분류하되 ‘총수 없는 기업집단’으로 지정할 방침이었다. 미국 법인 쿠팡 Inc에 대한 김 의장의 지분율이 76.7%(차등의결권 적용 시)로 높지만, 외국인은 총수..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윤여정, 26일 아카데이 여우조연상 수상 기대

올리비아 콜먼 등과 경쟁…“선두에 올랐다” 언론들 가능성 보도 (머니파워=배영배 기자)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열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오스카를 안긴 데 이어 올해 한국 배우 최초로 윤여정 씨가 연기상을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총 6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후보가 올라있는데, 특히 윤 씨는 앞서 미국 배우 조합상(SAG)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하며, ‘미나리’로 총 30여 개가 넘는 상을 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서다. 윤 씨는 현..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휴일에도 이어진 ‘암호화폐’ 열풍

23일 5천5백만원 이후 주말 6천만원대 회복 이어가 (머니파워=이호재 기자) 잠시 주춤했던 비트코인의 열풍이 주말 사이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5500만원 아래 선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6000만 원선을 복귀한 데 이어 이틀 연속 6000만 원대에 거래되면서 주말에도 암호화폐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60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디트측을 인용해 뉴스1이 보도했다. 이는 전날 대비 0.38% 떨어진 수준이지만, 23일 한 때 5496만 원까지 내려간 것에 비해 10.3%(567만 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10일 연속 내리막을 타며 2018년에 이어 제2차 폭락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었는데, 저점 형성..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중기부,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등 78개 혜택 제공 (머니파워=배영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수출잠재력이 높은 수출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거쳐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해 2020년까지 총 2만 902개 사를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지정 유효한 기업 2686개 사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수출유망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또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4개 보증기관의 수출금융·보증지원 우..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17억원 리베이트 지급한 국제약품에 과징금 2억5천만원 철퇴

병·의원 관계자 80명에 현금 등 제공…공정위 “경쟁 저해 행위” (머니파워=최동열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의약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지급한 국제약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52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2008년 2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전국 73개 병·의원 관계자 80명에게 약 17억 6000만 원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현금, 상품권 등)을 제공했다. 국제약품은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영업활동비 예산의 일부를 리베이트 자금으로 조성했다. 이후 사전·사후 지원 방식을 병행하면서 병·의원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약속된 처방 실적을 기준으로 그 판매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사전에 지급하는 병·..

카테고리 없음 2021.04.25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8300억원 기록

대출자산 성장 등 힘입어 전년比 27% 증가…카드·캐피탈 큰폭 성장 (머니파워=이호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은행의 대출자산의 성장과 증권부문의 중개 수수료 증가 등에 힘입어 1분기에 8000억여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83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자이익(1조 5741억 원)과 수수료이익(6176억 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2조 191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1%(2373억 원) 증가했다. 하나금융은 순이익 증가 배경에 대해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 중개 수수료 증가 등 전반적인 핵심이익의 성장과 비은행 부문 약진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비중은 39.9%..

카테고리 없음 2021.04.23

마이데이터사업 2차 신청에 31개사 몰렸다

내달부터 마지막 금요일 접수…금융위, 8월부터 본격적 시행 예정 (머니파워=이원환 기자) 금융위원회가 23일 진행한 마이데이터사업 2차 허가에 증권사 10곳을 포함한 20개 금융회사와 신용평가업체 2곳, 핀테크업체 8곳, IT기업 1곳 등 31개사가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신청 기업들이 마이데이터사업 진출 요건을 충족했는지 판단하는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허가 여부를 의결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다음 허가신청 접수는 5월28일부터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진행된다. 마이데이터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여러 금융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자산 등 개인정보를 취합한 뒤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실시된 1차 예비허가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신청서를 냈다. 금융위..

카테고리 없음 2021.04.23

남성 나오는 야동 불법유통에 방심위, 긴급 모니터링

음란행위 촬영물 1251개 국내 판매·유통된 보도에 따라 (머니파워=배영배 기자) 남성 1000여명의 나체를 촬영해 유포한 불법촬영물이 유통되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긴급 모니터링에 나선다는 보도다. 23일 방심위는 “최근 몸캠영상 등의 불법촬영물이 음란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면서 피해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방심위 차원에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자 자율규제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22일 MBC는 여성이 남성과 영상통화 중 음란행위를 요구해 녹화한 소위 ‘몸캠’ 불법촬영물 1257개가 SNS 트위터와 음란사이트 등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유통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해당 영상들에는 남성들의 얼굴과 성기가 드러난 것은 물론..

카테고리 없음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