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ESG IR 사절단도 파견…한국 기업 활동 홍보 김윤 “ESG에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것” (머니파워=이원환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2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K-ESG 얼라이언스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하반기 ESG 사절단 파견 K-ESG 얼라이언스는 전경련 주도로 발족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합회의체다. 참여 업체와 기관으로는 전경련을 비롯해 삼양홀딩스, 롯데지주, 코오롱, 한화종합화학, ㈜GS, 대한항공, 종근당, 효성첨단소재, 농심, 도레이첨단소재, 영풍, 현대해상화재보험, CJ제일제당, 대한유화, 풍산, 한샘, 삼양식품, 카카오모빌리티, 3M, 보잉코리아, 한국P&G, 인텔, 바이트댄스, AWS, 김앤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