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지인 추천’ ‘후기가 좋아서’ 등 입소문 효과 쑥쑥(머니파워=머니파워) 주지훈 주연의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시청자 만족도 신기록을 쓰고 있다. 시청경험률도 론칭 후 1주일 사이에 2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다.‘중증외상센터’의 시청자 만족도(100점 만점)는 론칭주 80점, 론칭+1주 82점으로 역대 최고기록이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76점, 81점)를 2주 연속 앞질렀다. 비율로 따지면 2주간 매우 만족 39%와 만족 50%로 나타나 시청자 10명 중 9명이 만족했다.10일 컨슈머인사이트가 20~59세 남녀 OTT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초기 시청자 평가’ 제35, 36차 조사(1월 25~26일,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