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대한 차별과 증오범죄예방’ 온라인 화상포럼 개최 (머니파워=김형진 기자)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가 전 세계에서 발생되는 아시아인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국제사회에 요구하고 나섰다. KSTSS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나이악 대학 사회복지전문대학원과(Nyack College School of Social Work) 인종화해센터(Center for Racial Reconciliation)가 준비하고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와 뉴욕/뉴저지 한미행동건강협회(Korean American Behavioral Health Association)가 공동후원하는 ‘아시아에 대한 차별과 증오범죄예방’ 온라인 화상포럼이 개최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지난 23일 보도자료..